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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11-21 15:55
그리운 손주에게 보내는 할아버지의 그림
 글쓴이 : 아코르
조회 : 141  
그리운 손주에게 보내는 할아버지의 그림

75세 이찬재 할아버지는 세 명의 손자를 
떠올리며 그림을 그립니다.
1980년대에 브라질로 이민 간 그는 부인과 함께 
30여 년간 옷가게를 운영했습니다. 
당시 맞벌이하던 딸 부부를 대신해 손자 
‘아서’와 ‘알란’을 돌보는 일이 유일한 낙이었다고.
2014년, 딸 가족이 한국으로 다시 돌아가면서 
이 씨 부부는 공허함을 느꼈습니다.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께 이 꽃을 바칩니다.” 



생업에서 은퇴한 뒤, 적당한 소일거리가 없던 차 
뉴욕에 거주하는 아들은 아버지에게 
소셜 미디어를 활용해 손자들에게 그림편지를 
쓸 것을 제안했지만, 곧 거절당했습니다. 
낯선 타인과 추억을 공유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했기 때문. 그러나 2015년, 친손자 아스트로가 
태어나며 할아버지는 마음을 고쳐먹었습니다. 


“아로가 지금 뭘 하고 있는지 아니? 
할아버지한테서 말을 배우고 있지. 코 코 코 코…입!”




이찬재 할아버지는 뉴욕에서 잠시 머무는 동안 
소셜 미디어 사용법을 배워 매일 하나씩 
손으로 그린 그림을 카메라로 촬영해서 올렸습니다. 
성장한 아스트로가 언젠가 이 그림으로 
자신을 추억하길 바라며. 


“바다에 해가 지고 밤이 올 때. 그 때가 기억 나니? 
너희들은 저녁 먹느라 그 순간의 하늘을 볼 수
없었을 거야. 상파울로 사람들은 바닷가 가까이 
있어서 정말 좋을거야. 할아버지도 과루자 바다에 
자주 갔었지. 해가 수평선 너머로 마악 사라지고 난 후 
바다는 아주 다른 멋있는 모습이 된단다. 
그런데 그게 잠깐이더라. 금방 깜깜해지고 말지.” 




할아버지의 그림에는 과거 회상부터 
일상적인 물건까지 다양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여기에 손자들에게 건네고픈 메시지를 담아 
하나의 그림편지가 완성됩니다. 


“얘들아, 내 꿈이 가수였다는 걸 너흰 모르지? 
내가 10대였을 때 미국 가수들의 노래가 
한국을 휩쓸었는데 그 노래들이 왜 그리도 
좋았는지….흥이 날 때마다 부른 노래는 
해리 벨라폰테의 <데이오> -바나나 보트 송-
그 땐 몰랐는데 바나나 농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노래였대. 무엇보다 그가 1957년 
카네기홀에서 부른 <마틸다>, 잊혀지지 않은 건 
노래보다 그의 세련된 진행솜씨였고 
그에 반응하는 객석의 분위기였어. 
자유가 무엇인지 음악의 힘, 삶의 여유가 
무엇인지를 알게 해준 해리 벨라폰테!”


“너희는 이 폭포 그림에서 뭘 보고 있니? 
새들을 보아라. 안전한 자리를 찾으려는 새들을.”


“오늘 토요일 아침, 쌍빠울로 하늘은 온통 회색, 
바람은 싸늘하다. 목도리 두르고 길을 나서니 길 
가는 사람 모두 바삐 걷는다. 마음이 쓸쓸해진다. 
알뚤 알란, 너희 살던 아파트 쳐다보며 
나도 빨리 걷는다.”


“알뚤, 오늘은 할아버지가 1차 시험에 실패하고 
2차 중학교에 들어간 첫 날, 옆 자리의 아이와 
크게 싸운 얘기를 들려 주고 싶구나. 어제 일 같다.
키 순서대로 그 앤 31번, 난 32번 이었는데 
그 녀석이 건방져 보이길래 소리쳤어 
야 임마! 일등으로 들어왔다구 까불지 마! 
둘은 교복의 단추가 떨어져 나갈 정도로 싸웠고
선생님한테 엄청 맞았단다. 그날 이후 우린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지. 이제 22일 그 친구를 
만나러 간다. 주름 투성이 늙은이가 되어 
36년 만에.”


“얘들아, 이 그림속 고양이는 어떤 상황 속에 
있는 것 같니? ‘재개발 아파트’ 이것이 힌트다. 
오래되어 위험한 아파트들을 다시 짓기 위해 
허물어야 하고 살던 사람들이 떠나면? 
먹을 것은 물론 쓰레기도 없고, 쓰레기도 없으면 
쥐들도 없고... 그래서 굶주린 길고양이들이 
생겨난거야. 추운 날, 배고파 울어대는 고양이들을 
위해 먹을것을 가져오는 아줌마들이 있다니 
얼마나 고마운지... ‘고양이는 개와 달리 사람을 
따라가지 않고 사는 곳을 지킨다’ 고 한 말이 
생각나는 구나.” 


“할아버지는 엊그제 지하철 1호선을 탔어. 신길역을 
지날때 불현듯 떠오른 기억. 1967년 11월. 
할아버지 할머니가 결혼하고 처음 방을 얻어 
간 곳이 신길동이었단다. 좁은 부엌을 통해 들어가면
작은 단칸방. 우리 둘의 세계였지. 연탄불로 밥을 하고
방을 덥게 해주던 시대였지. 아침에 새로 연탄을 갈고
출근을 하면 돌아와 연탄불부터 갈아야 했어. 
일이 생겨 늦을 때, 그 때 우리는 시장엘 들렸어. 
연탄불을 팔았단다. 빨갛게 피어 오른 연탄을 
들고 가며 행복했었지.” 


“이 엄마는 왜 무릎을 꿇었을까? 서울의 한 지역 
주민들이 장애인 학교가 생기면 동네 이미지가 
나빠진다고 반대를 했대. 그러자 한 장애아 엄마가 
학교를 세울 수 있도록 제발 마음을 바꿔 달라며 
울며 부탁했대. 이렇게 무릎을 꿇고. 그런데 이 사진이 
sns를 타고 퍼지면서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킨 거야. 
스스로를 돌아보고 부끄러움을 느꼈다고 고백하는 
이들이 많았대. 알뚤, 니가 장애인 친구의 도우미라는 
말을 듣고 할아버지도 뭉클해지면서 부끄러워지더라.
고맙다. 이 할아버지가 이웃을 돌아보게 해줘서.” 


‘현재 이찬재 할아버지의 팔로워는 30만에 육박한다. 
담백한 그림만큼 군더더기 없는 말에 담긴 
할아버지의 정은 보는 이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만들어낸다. 삶의 지혜를 체득한 75세의 나이. 
연륜에서 나오는 현명한 말과 따뜻한 조언까지,
그가 전하는 그림편지는 가족뿐만 아니라 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좋은 지침이 된다.’ 

그들은 같은 실수를 그림계속적으로 반복하지 않는다. 어떤 문제에 부딪치면 광안리출장안마나는 미리 남보다 시간을 두세 곱절 더 투자할 할아버지의각오를 한다. 그것은 아주 능란한 솜씨를 필요로 한다. 적은 것으로 살아가는 기술은 살아가는 방법, 곧 지혜를 광안리출장안마의미한다. 나도 넉넉치 못해 이 고운 친구에게 보내는큰 도움을 주지 못합니다. 그 위로라는게 그냥 힘내 괜찮을꺼야 이런식으로라도 말해줘야할것 같은데 그게 잘안되는게 보내는참... 그렇지만 훌륭히 키울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할아버지의광안리출장안마 그러나 이것은 그림현명한 행동이 아니다. 그렇다고 무작정 감내하라는 말은 아니다. 젊음을 불완전에 대한 핑계로 대지 말라, 나이와 명성 또한 나태함에 보내는대한 핑계로 대지 말라. 각자의 만족보다는 서로의 만족에 더 즐거워하는 그런 보내는친구이고 광안리출장안마싶습니다. 밥을 먹을 때에는 밥먹는 일에 집중하고 청소할 때에는 온전히 청소하는 행위만 그림있어야 합니다. 희망이란 삶에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믿는 보내는것이다. 먹지도 잠을 자지도 않으면서 그리운광안리출장안마열심히 알들을 보호해요. 열정 때문에 저지를 수 광안리출장안마있는 유일하고도 가장 큰 그림잘못은 기뻐하지 않는 것이다. 허송 세월을 보내지 않는다. 대신 그들은 삶이 항상 쉽거나 공정하지 그리운않다는 것을 이해한다. 늙은 바보만큼 어리석은 자는 그리운없다. 자신감이 있으되 광안리출장안마오만하지 손주에게않고 열정을 지니되 지나치지 않으며 공존의 삶을 엮어가게 하소서. 여러가지 보내는기계에 대한 장치나 금속등을 설명해 주었는데 후일 그가 회사를 차려 성공 하게 되는 모티브가 되었습니다. 그것이 잡스를 바꾸었고 잡스는 세상을더 편리하고 광안리출장안마빠르게 변화시켰습니다. 그냥 지나가는 친구보다는 늘 함께 있을수있는 손주에게... 겸손이 없으면 할아버지의권력은 위험하다. 앞선 경계, 앞선 무장; 준비하는 것은 절반을 승리한 그리운것이다. 죽음은 삶보다 보편적이다. 모든 그림광안리출장안마사람은 죽기 마련이지만 모든 이가 사는 것은 아니다. 늙은 바보만큼 그림어리석은 자는 없다. 그들은 같은 실수를 그리운계속적으로 반복하지 않는다. 그리고 새끼 가시고기들은 아빠 가시고기를 버리고 제 갈 길로 그리운광안리출장안마가버리죠. 우선 결혼하면 사랑이 따라 올 것이다. 당신보다 더 소중한 친구는 아무도 없습니다. 할아버지의소중한 우정과 사랑을 위해... 죽음은 삶보다 보편적이다. 모든 사람은 죽기 마련이지만 모든 할아버지의이가 사는 것은 아니다. 가장 할아버지의늦은 개가 토끼를 잡을 수도 있다. 친구는 "잠깐 계세요" 하더니 몇개 남은 라면을 몽땅 비닐봉지에 싸서 할아버지의"이거 빈병이예요" 하면서 할머니에게 드리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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